5월 ,,,
오지 않은것 같은 봄이 화사한 목련꽃과 함께 이곳 별자리 캠핑장에도 찾아왓습니다
지난번 알싸한 두릅초무침으로 입맛을 돋은 생각에
이번에도 기대를 해봅니다.
아이들이 커서 이렇게 같이 여행을 다닐수 있으니 참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요녀석은 예예빠와 맘이 농사지은 녀석입니다.ㅎㅎㅎ
요녀석은 세브니 여동생의딸 민솔이 입니다.
햇살 좋은 캠핑장에서 이렇게 멋진 그림도 그리고 ,,,,
이른아침 안개에 나뭇가지에 이슬이 가득합니다
두물머리에서 연결되는 남한강 자전거 길입니다.
아빠 의 사랑을 누나가 독차지 하니 심술이 ㅎㅎㅎㅎ
문득 파란하늘을 보니 다시금 캠퍼로 돌아갑니다.ㅎㅎㅎ
엄홍길 대장이 추천한 중미산 종주 코스 ㅎㅎㅎ
석상을 보며 일찍(?) 산행을 마치고 내려와 막걸이 한사발씩 하고 ㅋㅋㅋ
쌍박님 과 사랑이 ㅋㅋㅋㅋㅋ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요.
짜파게니의 달인 마운틴 ㅎㅎㅎㅎ
부자지간 ,,,,,,
5월 가득 가슴에 담아 또 한주를 보내고
다시금
일상으로 부터의 이탈을 계획해 봅니다
'캠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5월25일 신림 (0) | 2013.05.27 |
---|---|
양평 별자리캠핑장 [2013.5.18] (0) | 2013.05.19 |
2013년 봄의 길목에서 (0) | 2013.04.03 |
남산 그리고 지난 겨울 (0) | 2013.02.24 |
별자리 캠핑장 [ 2012.12.7~8 ] (0) | 201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