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중한디~^*^
이번주 서울은 여름의 한복판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또다시 바쁜걸음을 제촉하여 떠나는 금요일 오후 우리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곳으로 출발^*^
정겨움이 언제나 가득한곳~
이곳 거북바위 옆에는 횡성의 터줏대감이 자리하고 있다....
계곡물속에 이런 거대한 생명체가 ,,,,,
이번에 한 식구가 됀 두리와 뭉실이,,,,
처음엔 강아지이름에 사연이 많았다 ,,,ㅋㅋㅋ
이번 후기사진중 베스트 어브 베스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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