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신림IC에서 10여분거리,,,,
거리의 부담없이 캠핑을 즐길수 있는곳이지만 여름 성수기엔 일일 소풍객으로 인해 고려해보아야 할곳이다.
주변 그 나이를 짐작어려운 노송이 당숲의 아야기를 전하는것 같다
긴 겨울이 지났다,,,, 올해 처음으로 타프를 설치하었다.
약 12팀 정도 풀셋팅이 가능한 면적이다
감자뒤로 보이는것이 바우데 2~3인용 텐트, 색상 그리고 디자인,규격면에서 9점정도 ,,,리빙공간은 별도로 타프를 설치하면 될듯..
물이 있으면 고기도 있는법,,,, 엣날의 메기 ㅎㅎㅎ
두뤂을 따서 전으로,,,,알싸한 맛이 지금도 입안에 맴돈다...
달빛을 따라 길을 나서 조금은 일찍 이번 캠핑을 마무리 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