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이야기
원주 봉바위 돌집[ 2010.7.9~11 ]
캐나다버디
2010. 7. 12. 20:27
주말 비소리를 기다리면 한주를 기다렀지만 조금은 아쉬운 주말이었다......
조금은 일찍 조금은 늦게 ,,,, 오늘도 몽빠는 돌아갑니다 ^*^
웃는 모습에 주위사람도 그저 행복해집니다 ^*^
다음날 그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아이들은 계곡 물속에서 아침을 시작합니다....
이제 의젓해저서 자기의 일은 알사서 잘한다고 하네요 ,,,,개구장이 용~ㅇㅇㅇㅇ 호하
바위밑에 숨어 있던 비암~
인디안밥&국님의 캠핑카임다 ^*^
항상 아이들과 잘 놀아 주시는 뭉게님이 물놀이를 시작한다..
커가면서 꿈은 바꾸어 지겠지만 탈랜트가 꿈이라고 하네요 ^*^ 표정연기 함 보시죠,,
항상 기분좋은 웃음으로 즐겁게 그리고 편안하게 또한주를 캠핑을 통해서 알게된 분들과 함께하었다,,,,
매번 느끼지만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보는것도 캠핑의 즐거움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