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이야기

홍성 세울터에서의 1박3일 [ 2011.5.13~14]

캐나다버디 2011. 5. 15. 16:37

회사일정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니 오후 10시,

하마님과 전화 한통화한후 아무런 준비없이 무작정 홍성으로 출발합니다,,,

 

막힌없이 도착하니 12시 5분전 입니다..

여러 중역분들과 함께한 중요하고 어려운 자리에 콜라님,일박님,행보기님 그리고 하마님이 함께 하었습니다.ㅎㅎㅎㅎ

아침에 일어나니 이렇게 날씨가 맑게 개었네요.....

전 이렇게 돔텐트 하나 설치하고 간편모드로보내고 왔습니다.....

 

 

본부석 입니다....

콜라텍 은 이날 개점후 최대매출을  찍는 경사스러운 날이었디고 합니다.....

 

 

 

 

 

 

 

 

아이들이 참 많이 모었네요....

 

 

 

 

 

 

 

 

 

 

 

 

 

나른한 오후 시간,,,,, 아이들은 컴라면,어른들은 비빔국수.

콜라님은 면 요리사 ^*^

 

 

 

 

 

 

 

 

 

 

 

 

 

 

 

아이들과 함께 물때에 맟추어 갯벌로 나가 봅니다....

남당항에 오후햇살이 비춥니다..몇주후면 이곳바다에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겠지요....

 

 

 

 

 

 

 

 

 

 

 

 

 

 

 

 

콜라님은 열심히 부식을 채칩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사진도 찍고 ,,,,때이른 물놀이도 하면서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 사진찍고 바다도 바라보며 오후시간을 보냈습니다....

 

 

 

 

 

 

 

 

 

 

 

 

 

 

 

 

 

솔이가 사진찍히것을 피하는것 보니벌써 사춘기가 온것은 아닌지.ㅎㅎㅎㅎ

그래서 멀리서 망원으로 잡아습니다....

 

 

 

 

 

 

 

 

 

 

 

 

 

 

 

 

 

 

 

ㅎㅎㅎ오랜만에 아이들과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대박 사진이 한장 ^*^

 

 

 

 

 

캠핑장에 돌아오니 하마님 친구분들과 아이들이도착하었네요......

 

 

 

 

 

 

상무님께서 직접 군기를 잡고 계십니다.....순간 하마님에게 더 잘해주어야 겠디고 모두 생각했습니다.ㅎㅎㅎㅎ

 

 

 

 

 

 

 

 

 

 

 

 

 

 

 

 

아이들과 함께하는 캠핑....아이들에게도 좋은 축억으로 남기를 바래봅니다......

참고로 상우는 여자친구가 없다고 합니다.그레서 손을 잡아본적도 없고 뽀뽀를 한적도 없다고 합니다.

아이들끼리 진실게임을 통해서알게되었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