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름 휴가를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 위해 캐나다 토론토로 출발 합니다 ^*^
약 2주간의 일정,, 올해도 캠핑을 계획했습니다.작년에는 알곤킹 주립공원에서 주로 보냈고 이번엔
주변경관과 호수주변이 아름다운 TOBERMORY 로 정하었습니다.
# 캐나다 토론토 국제 공항에 도착하었습니다..날씨는 우리나라와 비슷하지만 습도가 낮아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게 느꺼 지더군요.
# 2달라 동전을 넣으면 카트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카트를 반납할경우 25센트 동전이 반환됩니다...
# 총6개의 수하물 라인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천공항의 규모에 비하면 면세점및 주변시설등은 많이 뒤떨어 집니다.
# 3층 출국장 입구엔 지난번 캐나다 동계올림픽에 보았던 조형물이 세워저 있습니다
# 캠핑장에 사이트 구성후 주변 산책길에 나섰니다. " Bruce Peninsule Park "
# 다 같이 한 가족이 모이니 날아갈것 같은가 봅니다.ㅎㅎㅎㅎㅎ
# Cypers Lake in Bruce Trail 가장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걸어서 약 25분정도 임도를 따라 가면 바다보다 푸른 호수를 볼수 있습니다.
# 가운데 보이는 바위가 Lion Head 라고 합니다 기까이 가서보면 그렇게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ㅎ 저 위에서 다이빙 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 제주도 신혼여행 온것 같은 포즈로 몇장 사진을 찍었습니다.ㅎㅎㅎ
# Escarpment cliff face 절벽밑에 동굴이 있습니다,, 이안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도 많이 있더군요,,,
Grotto cave 라는 곳입니다...
너무나 파란 호수~그리고 그 크기에 ㅎㅎㅎ 우리나라 면적의 8배 정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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